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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계법인 베율의 새로운 소식들을 전해드립니다.
소식
회계법인 베율은 고객의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하고,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
| 번호 | 제목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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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[공지] | 회계법인 베율 '아시아 태평양 지역 고성장 기업(High-Growth Company in Asia-Pacific)’ Top 500, 2023-20 | 2024-04-19 |
| [공지] | 회계법인 베율 '아시아 태평양 지역 고성장 기업(High-Growth Company in Asia-Pacific) 2023 선정 | 2023-03-17 |
| [공지] | [월간인물]회계법인 베율 박진우 대표 인터뷰 기사 | 2019-09-20 |
| 383 | 부가세 신고납부 기한 31일로 연장.. 국세청, 세무사회 건의 수용 | 2025-01-03 |
| 382 | 회계사들, "내년에도 경기 악화 계속될 것" | 2024-12-27 |
| 381 | "상속받거나 수용된 부동산, 양도세 비과세·감면 실수사례 알아두세요" | 2024-12-20 |
| 380 | 환율, '엎친 데 덮친 격' 약세 지속..."안정 여부 따라 경로 달라질 것" | 2024-12-13 |
| 379 | 국세청, 연말정산 과다공제 사례 공개.. "꼼수 적극 대응할 것" | 2024-12-06 |
| 378 | 세무사회, 삼쩜삼TA '소개·알선금지' 세무사법 위반 혐의 고발 | 2024-11-29 |
| 377 | 코스피, 외국인과 함께 이젠 개인까지 '팔자'...1.7P↓ 약보합 마감 | 2024-11-22 |
| 376 | "IRA 혜택 줄면 배터리∙전기차 타격.. 미국 진출 기업, 세제 변화 살펴야" | 2024-11-15 |
| 375 | 美 트럼프 당선에 고삐 풀린 환율, 1400원 돌파 | 2024-11-08 |
| 374 | 9월까지 국세 전년比 11조 덜 걷혀.. 법인세 17조원 줄었다 | 2024-11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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