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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계법인 베율의 새로운 소식들을 전해드립니다.
소식
회계법인 베율은 고객의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하고,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
| 번호 | 제목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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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[공지] | 회계법인 베율 '아시아 태평양 지역 고성장 기업(High-Growth Company in Asia-Pacific)’ Top 500, 2023-20 | 2024-04-19 |
| [공지] | 회계법인 베율 '아시아 태평양 지역 고성장 기업(High-Growth Company in Asia-Pacific) 2023 선정 | 2023-03-17 |
| [공지] | [월간인물]회계법인 베율 박진우 대표 인터뷰 기사 | 2019-09-20 |
| 373 | "올해 금감원 회계부정 신고 117건 최다…'진짜신고'는 급감" | 2024-10-25 |
| 372 | 세무사회 "세무플랫폼 과다수수료 등 문제.. 대응책 마련해야" | 2024-10-18 |
| 371 | 한켐·셀비온, 공모주 청약 흥행?... 증거금·경쟁률 살펴보니 | 2024-10-11 |
| 370 | 국세청, 지난해 소송 패소로 돌려준 세금 2조.. "근본적 대책 마련해야" | 2024-10-04 |
| 369 | 국세청 단속 비웃는 '먹튀 주유소'.. 세금 징수율 0.7% | 2024-09-27 |
| 368 | 유류세 인하로 3년간 세수 13조원 줄어.. "10월 종료 검토해야" | 2024-09-20 |
| 367 | "은행 안가고 비대면으로"... 핀다, 주담대 누적 신청금액 20조 돌파 | 2024-09-13 |
| 366 | 올해 공인회계사 최종합격자 1250명.. 전년 대비 150명 늘어 | 2024-09-06 |
| 365 | 세금 내면서 수수료까지.. "국세 카드 납부 수수료 면제 논의해야" | 2024-08-30 |
| 364 | "신청 방법 몰라서.." 미신청 근로장려금 6년간 1.5조 | 2024-08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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